앉기와 서기가
인체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앉는 게 편해?
의자에 앉는 생활 습관, 현대인 건강 좀 먹는다
대사증후군 위험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걷기 운동을 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는 “하루 평균 5∼7시간 앉아서 시간을 보내면 비만과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며 “의자를 벗어나 의식적으로 계단을 걷고 스트레칭을 하는 등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동아일보
‘앉아서 7시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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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공화국"
대한민국
30대 직장인들이 많이 앓는 병이 됐다
한국이 허리디스크 공화국이 되고 있다.
허리디스크와는 거리가 멀어야 할 10대 청소년은 물론이고 20대 청년들도 허리디스크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입시경쟁과 취업경쟁에 치여 인생의 초년 대부분을 책상 앞에 앉아 보낸 이들에게 돌아온 ‘고맙지 않은 훈장’인 셈이다.
허리디스크가 직업을 불문하고
흡연보다 위험한
의자병
'의자병'이 무엇인가요?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유발되는
병을 통들어 일컫는 말입니다.
왜
서 있는 것이 해결책 인가?
서서 일하면 얻어지는 좋은 점들
목 디스크 방지
모니터 시야각이 편해져서
자연스러운 자세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디스크 예방
척추 근육을 잡아 주면서 체중을 분산 시키므로
디스크 환자는 물론 예방에 좋습니다.
골반 교정
바른 하체 자세가 잡혀 다리꼬기 같은
나쁜 자세에서 벗어납니다.
요통증 완화
집중력 향상
서서 일하면 집중력 향상에 좋아
업무효율이 높습니다.
다이어트 효과
하루 3시간 기준 칼로리 144Kg 소모,
1년 사용 시 마라톤 10번 완주와 동일한 효과가 있습니다.
대사 증후군 예방
서서 근무 시 혈액 순환에 탁월한 도움을 주기에
고혈압, 당뇨 같은 대사증후군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조기 사망 위험 감소
6시간 이상 앉아서 근무시 담배 1갑을 핀것과 같습니다.
남자는 20%, 여자는 40% 사망율이 증가합니다.
오랜 시간 앉아 있을 떄 야기되는
요통증, 협착증으로부터 보호 합니다.
심장의 건강을 위한 서기
서 있으면 앉아 있을 떄 보다
1분에 10회 심장 박동이 증가 합니다.
1년 동안으로 계산해 보면(주5일, 하루3시간)
마라톤을 10번 완주 했을 때의 효과에 해당 됩니다.
출처_ BBC News